손흥민 385억으로 부족? "한국 마케팅 못 잃어"…5년 사이 4번째 한국 투어 계획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2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역대 최고 이적료는 부족했다. 10년간 경기장 안팎에서 많은 것을 가져다 준 손흥민의 존재감은 그 이상이었던 모양이다.
토트넘이 5년 사이 네 번째 방한 투어를 준비하려 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