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부상, 부상, 부상 또 부상! '킬러' 손흥민도 없는데…토트넘, 역대 최악의 라이벌전 예고…"무려 10명 소집 불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6 조회
-
목록
본문
|
|
영국의 팀토크는 15일(한국시각) '토트넘은 부상으로 큰 좌절을 겪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좌절을 겪으며, 아스널전에서 최대 10명의 선수가 없이 경기를 치러여 할 수 있다.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 체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련이 시작됐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시절에도 부상이 잦았고, 올 시즌도 그 기세가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