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폭행 및 강간 혐의'→'불명예 퇴출'…잉글랜드 대표팀 복귀 추진 "그곳에서만 뛰고 싶다"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11.16 16:00 컨텐츠 정보 18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한때 최고 유망주였던 메이슨 그린우드(24, 마르세유)가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에 귀를 기울인다. 자메이카 대표팀 확률도 있었지만 잉글랜드 대표팀이 아니면 뛸 생각이 없다. 관련자료 이전 '강인아 내가 갈게!' PSG, '리버풀 핵심 DF' 주시 중…리버풀은 최후 통첩 작성일 2025.11.16 16:00 다음 북한·일본 16강 충돌…韓, 월드컵 탈락 확정→동아시아 유일 '죽음의 일정 불운' 작성일 2025.11.16 15: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