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도 SON과 작별 인사 원할 것" 그런데 싹 무시? 토트넘, 내년 여름 한국서 LAFC와 친선 계획?…英 현지 팬+손흥민 무시하는 처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3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과 제대로 작별하기 위해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한국에서 한다? 한국에서는 이미 작별인사를 마쳤다. 하려면 영국 런던에서 하는 게 맞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홋스퍼뉴스는 지난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내년 여름 한국에서 LAFC와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통해 손흥민과 재회할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