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호날두가 사죄하다!…'팔꿈치 가격 퇴장' CR7 "내 실수였다" 고개 숙여→3경기 출전 정지+월드컵 출전 불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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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아일랜드전 팔꿈치 가격 퇴장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정을 놓칠 위기에 처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을 떠나기 전, 동료들에게 자신의 실수였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6일(한국시간)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포르투갈 상징 호날두가 레드카드를 받은 후 어떻게 반응했는지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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