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이나모토→박주영→이강인! LEE '아스널 亞공격수' 계보 유력…"최소 이적료 730억에 난색, 임대 영입으로 급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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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팬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 내부 사정에 밝은 구단 전문 계정 'PSG 인사이드 악튀' 보도를 인용해 "이강인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경쟁권 구단 타깃으로 떠올랐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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