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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지만 만족 없다" 브로스 감독, 16강에도 남아공 기강부터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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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지만 만족 없다" 브로스 감독, 16강에도 남아공 기강부터 잡았다
[OSEN=이인환 기자] 결과는 합격점이었지만, 내용은 그렇지 않았다. 16강 진출을 확정하고도 휴고 브로스 감독의 표정은 굳어 있었다

남아공은 29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짐바브웨를 3-2로 꺾었다. 전반 7분 제팡 모레미, 후반 5분 라일 포스터, 후반 37분 오스윈 아폴리스의 연속 득점으로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남아공은 2승 1패(승점 6)를 기록, 이집트 축구 국가대표팀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겉으로만 보면 1차 목표 달성이다. 그러나 브로스 감독은 전혀 만족하지 않았다. 남아공 매체 ‘아이디스키 타임즈’에 따르면 그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의 경기 태도와 정신력을 강하게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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