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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맨시티 이적+1군 선수단과 훈련에 펩이 지켜보던 유망주인데…성인 무대 데뷔 전 돌연 은퇴→대학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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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선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맨체스터 시티 유망주로 각광받았던 한 월호프트 킹이 이른 나이에 축구화를 벗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영국 '더 선'은 16일(한국시간)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높은 평가를 받았던 10대 선수인 한 월호프트 킹이 1군 주전 자리를 노리는 대신,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기로 선택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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