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 대표 '마마보이', 패배 후 동료와 주먹다짐→"소속팀서 무기한 징계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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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마마보이'로 유명한아드리안 라비오가 패배 후 팀 동료와 충돌했다. 이로 인해 징계를 받았다.
프랑스 '레퀴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렌과 경기에서 패배한 뒤 라커룸에서 싸움에 연루된 라비오와 조너선 로우가 구단으로부터 무기한 징계를 받았다. 월요일 훈련에서 제외됐다"라고 보도했다.
마르세유는 16일 프랑스 렌에 위치한 로아존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1라운드에서 렌에 0-1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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