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끝나서는 안됐다" 'BBC'의 탄식, 인구 15만 퀴라소에 발목잡힌 퍼거슨의 페르소나…자메이카 사령탑 전격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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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라소는 19일(한국시간) 자메이카 킹스턴의 인디펜던스 파크에서 열린 2026년 북중미월드컵 북중미예선 B조 최종전에서 자메이카와 득점없이 비겼다. 자메이카가 승리하면 운명이 바뀔 수 있었다. 퀴라소는 이날 무승부로 승점 12점을 기록, 자메이카(승점 11)를 1점차로 따돌리고 월드컵 직행 티켓을 따냈다.
카리브해의 섬나라 퀴라소는 역대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국가 중 인구가 가장 적다. 인구가 15만명에 불과하다. 퀴라소는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지휘한 네덜란드 출신의 딕 아드보카트이 지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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