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인정! "맨유 02년생 GK? 잘하더라" 제2의 데 헤아 꿈꾸는 '신입 수문장' 충성심까지 완벽, 팬들까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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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문자 세네 라멘스 . 게이티이미지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6일(한국시간)에 따르면 퍼거슨은 최근 ‘레이스데이 RTV’와 인터뷰에서 “루벤 아모림 감독이 맨유에 좋은 자원을 영입했다. 특히 골키퍼가 인상적이다”라며 “그는 3, 4경기밖에 안 뛰었지만, 매우 좋아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아모림 감독이 맨유에서 성공하길 바란다. 지금 맨유는 반드시 성공이 필요하다. 상황도 점차 좋아지고 있다. 맨유는 항상 연승해야 한다. 하지만, 그동안 어려운 상황이었다”라며 “암흑기를 버텨온 만큼, 이제는 즐길 수 있는 시간인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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