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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SON은 동급" 美 매체의 충격전망 "메시 미래의 MVP 경쟁자. SON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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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SON은 동급" 美 매체의 충격전망 "메시 미래의 MVP 경쟁자. SON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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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33·LAFC)의 위상은 끝이 없다. 이제 리오넬 메시과 동등한 위치다.

미국 스포츠전문뉴스매체 볼라VIP(BOLAVIP)는 19일(한국시각) 리오넬 메시를 조명했다. 올 시즌 리그 MVP가 유력하다는 내용이다.

그는 29개의 공격 포인트(19골, 10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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