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 미친 벨링엄, 9월 복귀 원한다…구단에선 말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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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주드 벨링엄이 빠른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CF는 지난달 16일(한국 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드 벨링엄의 왼쪽 어깨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발표했다. 벨링엄은 수술 후 재활 단계를 거친 뒤 회복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그라운드 위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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