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나와!' 역시 손흥민, 유일한 경쟁자답다…LAFC 입단 2G→'이주의 팀'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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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이 리오넬 메시의 유일한 경쟁자라는 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 직후 증명해냈다.
MLS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치데이 29' 이주의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최근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입단 2경기 만에 이뤄낸 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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