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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파손' 메시 인도 투어, 팬 서비스 최악…격노! 英 BBC '비피셜' 터졌다 "인도 팬들 난동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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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초 계획보다 훨씬 일찍 스타디움을 떠난 메시 때문에 화가 폭발한 인도 축구팬들은 바리케이드를 부수고 경기장 안으로 난입해 임시 구조물들을 파손했다.


▲ 당초 계획보다 훨씬 일찍 스타디움을 떠난 메시 때문에 화가 폭발한 인도 축구팬들은 바리케이드를 부수고 경기장 안으로 난입해 임시 구조물들을 파손했다.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를 향한 환호가 분노로 바뀌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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