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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준비하는 이창원호, 백가온 부상으로 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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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준비하는 이창원호, 백가온 부상으로 낙마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19일 남자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강원 원주시 종합운동장에서 소집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창원 감독이 내달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평가전에 대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5.05.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이창원호의 미드필더 백가온(부산)이 부상으로 낙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6일 "백가온이 무릎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되고 백인우(울산)가 대체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9월27일부터 10월19일까지 칠레에서 개최되는 2025 FIFA U-20 월드컵을 대비해 28일부터 경남 김해에서 마지막 국내 소집 훈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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