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반전! 'SON 후계자' 이강인? 가능성 뚝뚝 떨어진다…"토트넘, 2379억 들여 맨시티+모나코 유망주 영입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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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이 토트넘의 관심을 끌었단 이야기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맨체스터 시티의 사비뉴(21)와 AS 모나코의 마그네스 아클리우슈(23)가 계약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사비뉴와 아클리우슈 영입 마무리 단계에 다다랐다"라고 전한 뒤 "두 선수가 동시에 합류할 경우 이적료 총액은 1억 2700만 파운드(약 2379억 원)에 달한다”라고 구체적인 액수까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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