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와 견줄 정도"…티켓·조회수 폭증 '손흥민 효과'에 구단도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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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FC(LAFC) 입단 기자회견에서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AFC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 FC가 손흥민(33) 영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영입 이후 홈 경기 티켓 판매량 급증은 물론 소셜미디어에서의 노출도 극대화되면서다.
26일(현지시간) LA FC는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 효과(Son's Impact)'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여러 수치와 거리 분위기만 봐도 손흥민의 영입 효과는 전례 없는 수준이라는 것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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