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데뷔골' 손흥민, 美 무대 정복 중…'축구의 신' 메시 제치고 MLS 이주의 팀 '2주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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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이 미국 무대를 정복 중이다.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FC 댈러스와의 경기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자신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골을 터트린 손흥민이 2주 연속 MLS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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