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많은 선수 떠날 것" 매과이어, 올여름 맨유 '공중분해' 폭로…"상황 반드시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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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해리 매과이어가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중분해'를 점쳤다.
맨유 소식통 'Utddistrict'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매과이어는 언론에 강력한 성명을 통해 '많은 선수들이 올여름에 맨유를 떠날 것'이라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가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최종 11승 9무 18패로 15위를 기록했다. 1992년 프리미어리그(PL) 출범 이후 구단 역대 최다 패배, 최저 승점, 최초 두 자릿수 순위 등 여러 불명예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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