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선수가 필요했는데!" 쿠냐 합류에…박지성 절친, 과거 '1100억 먹튀→역대급 호구딜' 한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4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진혁기자=박지성의 절친으로 알려진 루이 사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과거 행보를 한탄했다.
맨유 소식통 'utddistrict'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쿠냐가 후벤 아모림 감독의 새로운 공격진의 일부로 도착함에 따라 사하는 현재 맨유의 7번 메이슨 마운트가 쿠냐 때문에 곤경에 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가 올여름 쿠냐를 영입할 전망이다. 1999년생 쿠냐는 브라질 대표팀 공격수다. 1~2선 모든 자리를 소화할 수 있으며, 다양한 공격적인 재능도 갖춘 공격수다. 게다가 미드필더에 필적하는 활동량으로 적극적인 압박, 수비 가담을 수행할 수도 있다. 후벤 아모림 감독의 백3 시스템에서 주요 자원으로 낙점될 만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