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가고 싶은데…" 미치겠다, '손흥민 7번 후계자' 영입 난항…맨시티 '6000만 파운드 스타' 이적 움직임 제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2 조회
-
목록
본문
|
|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각)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맨시티 관계자가 현재 토트넘의 사비뉴 영입 움직임을 막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나섰다. 손흥민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10년 정든 토트넘을 떠났다. 그는 2015년 토트넘에 합류한 뒤 454경기에서 173골을 넣었다. 주장으로서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UEL)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는 이제 LA FC(미국)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