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째 PL 필드골 없는 파머, 졸전 후 "시즌은 단거리 경주 아닌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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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콜 파머가 아쉬운 무승부 이후 다시 일어날 것을 다짐했다.
첼시 FC는 지난 17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 FC와의 2025-26 프리미어리그 1R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첼시는 19개의 슈팅을 시도하는 등 경기를 주도했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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