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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팀은 살면서 처음" 케인, 작심발언 터졌다! '독일 챔피언' 뮌헨이 어쩌다…"선수층 너무 얇아" 우승하고도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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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팀은 살면서 처음" 케인, 작심발언 터졌다! '독일 챔피언' 뮌헨이 어쩌다…"선수층 너무 얇아" 우승하고도 한숨

[OSEN=고성환 기자]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도 작심발언을 참지 못했다. 그가 구단 보드진을 향해 공개적으로 추가 영입을 촉구했다.

독일 '빌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슈퍼스타 케인이 걱정에 휩싸였다. 바이에른은 토요일 시즌 첫 우승을 손에 넣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 국가대표 케인의 기분은 좋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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