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伊 세리에A서 가장 빠른 차추아, 울버햄튼 전격 이적…황희찬, 무조건 떠나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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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은 19일(이하 한국시각) 헬라스 베로나에서 활약한 잭슨 차추아(24) 영입을 발표했다. 이적료는 1250만유로(약 203억원)며, 계약기간은 5년이다.
벨기에 태생인 차추아는 카메룬 국가대표다. 그의 주포지션은 오른쪽 풀백과 윙백이다. 지난 시즌에는 평균 최고 속도 34.88km/h로 세리에A에서 가장 빠른 선수로 등극했다. 울버햄튼은 차추아의 지난 시즌 최고 속도 36.3km/h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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