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난 토트넘발 도미노…황희찬에게 기회 올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6 조회
-
목록
본문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19일(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가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에 고민에 빠졌다. 핵심 자원 에베레치 에제와 마크 게히의 거취가 불투명하다”며 “대체 시나리오로 황희찬의 이름까지 거론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과 제임스 매디슨의 수술 공백으로 공격 전력에 큰 구멍이 뚫렸다. 이 틈을 메우기 위해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제를 사실상 최우선 타깃으로 낙점했다. 협상은 지지부진하지만 계속 이어지고 있어 이적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