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에브라・테베즈 '맨유 세얼간이' 깜짝 소환…"좋은 놈, 나쁜놈 그리고 못생긴 놈" 누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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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박지성의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가 20년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함께 하던 '세얼간이'를 회상했다.
에브라는 지난 1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과 박지성, 그리고 테베즈가 함께 찍힌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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