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모른다' 불과 2주전만 해도 시장 외면받던 이강인, 지금은 맨유-아스널이 서로 영입하겠다고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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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PSG) 이강인에게 딱 들어맞는 사자성어가 아닐까. 이적시장 초중반, 아니 불과 이달 초까지만 해도 전혀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 이강인을 둘러싸고 펼쳐지고 있다. PSG가 매각 대상으로 내놨을 때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는데, 최근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강인이 잘 하면 EPL 무대로 옮겨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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