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맨유냐 박주영의 아스널이냐…이강인, EPL이 부른다···"아르테타 감독이 LEE를 경기판도 바꿀 게임 체인저로 평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5 조회
-
목록
본문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의 한국인 미드필더 이강인(24)이 올여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최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 최고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빅클럽으로 꼽히는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강인을 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탈리아 세리에 A ‘디펜딩 챔피언’ SSC 나폴리도 이강인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다.
이강인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건 아스널이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에 따르면,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구단에 직접 이강인 영입을 요청했다. 아스널은 이미 PSG와 구체적인 협상에 착수한 상태다.
세계 최고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빅클럽으로 꼽히는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강인을 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탈리아 세리에 A ‘디펜딩 챔피언’ SSC 나폴리도 이강인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다.
이강인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건 아스널이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에 따르면,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구단에 직접 이강인 영입을 요청했다. 아스널은 이미 PSG와 구체적인 협상에 착수한 상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