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무관' 호날두, 사우디에서 첫 우승컵 드나···'마네 퇴장 악재 속 벤제마와의 맞대결에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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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 나스르)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 진출 후 첫 우승컵에 다가섰다.
호날두가 중심을 잡는 팀인 알 나스르는 8월 19일 중립 구장인 홍콩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사우디 슈퍼컵 준결승전 알 이티하드와의 맞대결에서 2-1로 이겼다. 알 나스르는 선제골을 터뜨린 사디오 마네가 전반 25분 만에 퇴장당하는 악재를 잘 극복하며 우승을 향해 나아갔다.
양 팀의 선발 명단은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이 아닌가 싶은 착각이 들 정도로 화려했다.
호날두가 중심을 잡는 팀인 알 나스르는 8월 19일 중립 구장인 홍콩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사우디 슈퍼컵 준결승전 알 이티하드와의 맞대결에서 2-1로 이겼다. 알 나스르는 선제골을 터뜨린 사디오 마네가 전반 25분 만에 퇴장당하는 악재를 잘 극복하며 우승을 향해 나아갔다.
양 팀의 선발 명단은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이 아닌가 싶은 착각이 들 정도로 화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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