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패배에 충격받았나…브렌트포드, 위사 이적료 인상했다! 1100억 원 제시해야 이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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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브렌트포드 FC가 요안 위사의 이적료를 인상했다.
브렌트포드 FC는 지난 17일(한국 시각) 노팅엄 포레스트 FC와의 프리미어리그 1R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팀의 유일한 득점은 후반 33분에 터진 이고르 치아구의 페널티킥 득점이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전반전부터 3-0으로 앞서나갔고, 후반전에는 힘을 빼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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