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 코타로 부족해 구보 다케후사까지 데려온다고? '손흥민 빠진' 토트넘, 친일 노선으로 전환 조짐…레비의 아시아 시장 공략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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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구보까지 데려온다? 토트넘, 이참에 친일노선](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8/20/132213474.1.jpg)
![[축구] 구보까지 데려온다? 토트넘, 이참에 친일노선](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8/20/132213485.1.jpg)
10년 간 동행한 한국축구의 ‘리빙 레전드’ 손흥민(LAFC)과 헤어진 토트넘(잉글랜드)이 이제 확실한 노선을 정한 듯 하다. 한국의 오랜 라이벌인 일본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려는 분위기다. 물론 그 출발은 슈퍼스타의 영입이다.
‘기브미스포츠’와 ‘팀토크’ 등 영국 온라인 매체들은 최근 “토트넘이 일본대표팀 공격수 구보 다케후사(24·레알 소시에다드)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이적료 협상을 위해 양 구단 간 접촉이 진행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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