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 日, 프리미어리거 6명 된다…셀틱서 33골 폭발 공격수, 풀럼 등 EPL 3팀이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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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셀틱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28)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진출할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팀 토크'는 19일(한국시간) "마에다가 EPL 세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 풀럼, 브렌트포드가 마에다를 노린다"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약 470억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셀틱 최고 공격수 마에다는 지난 시즌 총 33골 11도움을 올리며 스코틀랜드 무대 최고 공격수로 우뚝 섰다. 유럽 리그에서 아시아 선수로서 단일 시즌 30골 돌파는 박수받아야 할 성과다. 리그 이달의 선수에도 두 번이나 뽑히며 꾸준함을 보여줬다. 리그에선 16골로 레인저스의 시리엘 데셀스(18골)에 밀려 아쉽게 득점왕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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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세리머니를 하는 마에다 다이젠. /AFPBBNews=뉴스1 |
영국 '팀 토크'는 19일(한국시간) "마에다가 EPL 세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 풀럼, 브렌트포드가 마에다를 노린다"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약 470억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셀틱 최고 공격수 마에다는 지난 시즌 총 33골 11도움을 올리며 스코틀랜드 무대 최고 공격수로 우뚝 섰다. 유럽 리그에서 아시아 선수로서 단일 시즌 30골 돌파는 박수받아야 할 성과다. 리그 이달의 선수에도 두 번이나 뽑히며 꾸준함을 보여줬다. 리그에선 16골로 레인저스의 시리엘 데셀스(18골)에 밀려 아쉽게 득점왕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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