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팔아 구보 사야지' 이럴 수가! LEE, EPL 이적 무산 위기…PSG 730억 요구→아스널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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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프리미어리그행이 가시화되는 것 같던 이강인에게 PSG가 어깃장을 놓고 있다. 쉽게 보내주지 않겠다는 의지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 프랑스판은 20일(한국시간) PSG가 이강인에게 관심을 보이는 아스널에게 엄청난 이적료를 요구하면서 이적이 무산될 위기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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