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맨유 출신 '악마의 재능',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 추진…자메이카 감독은 "여권까지 준비했는데" 한숨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맨유 출신 '악마의 재능',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 추진…자메이카 감독은 "여권까지 준비했는데" 한숨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메이슨 그린우드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복귀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5일(한국시간) "그린우드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다시 뛰겠다는 희망을 품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라고 보도했다.

그린우드는 한때 잉글랜드 축구를 책임질 공격수가 될 거라는 평가를 받았다. 맨유에서 성장해 지난 2019-20시즌부터 통산 129경기 35골 12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2020년 9월엔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