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손흥민도 받지 못했다, 케인에게만 허락됐던 영역…토트넘 'NEW 캡틴' 로메로 잡은 파격 대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8 조회
-
목록
본문
|
|
영국의 텔레그래프는 19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새 계약을 통해 로메로를 팀 내 최고 연봉자로 만들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음 19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 로메로는 토트넘의 핵심 수비수로 지난 2021년 토트넘에 합류한 후 뛰어난 활약을 이어왔다. 최근 팀의 새 주장으로 선임되면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