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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점 실점에 '충격 경질'…리버풀, 세트피스 붕괴 책임 물었다→코치 전격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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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리버풀이 결국 결단을 내렸다. 세트피스 불안이 쌓이고 쌓인 끝에, 코칭스태프 변화로 이어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0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아르네 슬롯 감독의 백룸 스태프 중 한 명인 세트피스 코치 애런 브릭스와 결별했다고 전했다. 구단과 브릭스는 상호 합의 하에 즉각 동행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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