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망했다 '손흥민 7번 후계자' 사실상 영입 무산, '6000만 파운드 스타' 가격 이슈→AS 모나코 핵심 타깃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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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인디펜던트는 19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사비뉴의 높은 이적료 때문에 새 타깃을 선정했다. 마그네스 아클리오체(AS 모나코)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나섰다. 지난 10년 동안 토트넘의 중심을 잡았던 손흥민은 이제 LA FC(미국)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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