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이강인, 아스날 가도 벤치 신세? "09년생·07년생 유망주와도 경쟁해야" 英 매체 경고…주전 보장 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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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다시 한번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아스날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하지만 영국 현지에서 그가 아스날 유니폼을 입더라도 원하는 출전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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