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린가드, 7월 이달의 선수 선정…'개인 통산 첫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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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축구 FC서울 제시 린가드가 7월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린가드가 2025년 7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개인 통산 첫 수상이다.
7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22라운드부터 24라운드까지 3경기 활약을 기준으로 했다. 린가드를 비롯해 싸박, 윌리안(이상 수원FC), 티아고(전북 현대)가 함께 경쟁했다. 린가드는 합산 점수 36.87점으로 수상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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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22라운드부터 24라운드까지 3경기 활약을 기준으로 했다. 린가드를 비롯해 싸박, 윌리안(이상 수원FC), 티아고(전북 현대)가 함께 경쟁했다. 린가드는 합산 점수 36.87점으로 수상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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