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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골 18도움' 살라, 통산 3번째 PFA 올해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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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살라가 자신의 통산 3번째 PFA 올해의 선수를 수상했다.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는 8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개최한 '2025 PFA 어워즈'를 통해 모하메드 살라에게 'PFA 올해의 선수'를 수여했다.

살라의 수상은 기정사실이었다. 살라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29골 18도움을 몰아쳐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 수상했다. 각 부문 2위와도 차이가 컸다. 득점에서는 2위 알렉산데르 이삭과 6골 차, 도움에서도 제이콤 머피와 6개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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