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독점 보도, 케인 김민재와 함께 바이에른 종신 유력 '토트넘 복귀? 바르셀로나 이적?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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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8일(한국시각) 독점 보도라며 과거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수석 스카우트로 활동했던 믹 브라운의 정보를 전했다.
매체는 '케인은 바이에른에서 행복하며, 토트넘, 바르셀로나 등의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지만 바이에른에 머무르기를 원하고 있다. 이는 토트넘과 맨유에서 수석 스카우트로 활동했던 브라운의 말로, 그는 여전히 축구계와 깊게 연결돼 있다. 그는 '32살인 케인은 현재로서 이적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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