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5만' 퀴라소-'갱단 활개' 아이티, 기적의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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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인구 15만명의 퀴라소가 사상 최초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에 올랐다. 최근 갱단 폭력으로 국내 치안이 극도로 불안정한 아이티 역시 52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복귀했다.

경기 후 세리머니를 하는 퀴라소 선수단. ⓒ연합뉴스 EPA
퀴라소는 19일(한국시간) 자메이카 킹스턴의 인디펜던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북중미 예선 조별리그 B조 6차전 최종전에서 자메이카와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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