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뉴캐슬, "너네가 약속 안 지켰어" 이삭 폭로에 "약속을 한 적이 없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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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캐슬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20/202508200742773408_68a4ff07db0cf.jpeg)
[OSEN=정승우 기자] 알렉산데르 이삭(26, 뉴캐슬)의 폭탄 발언이 이어진 가운데, 뉴캐슬 유나이티드 구단이 공식 성명을 통해 반박하고 나섰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저녁 이삭의 소셜 미디어 게시글을 접하고 실망했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삭은 여전히 구단과 계약 상태에 있으며, 올여름 그가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약속은 어떤 구단 임원도 한 적이 없다"라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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