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태업맨' 이삭, 적반하장…"뉴캐슬 너네가 약속 안 지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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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20/202508200731772851_68a4fd5298151.jpg)
[OSEN=정승우 기자] 알렉산데르 이삭(26, 뉴캐슬 유나이티드)이 결국 폭발했다. "약속이 깨졌다. 더는 관계를 이어갈 수 없다"라며 공개적으로 구단을 비판하고 리버풀 이적 의지를 드러냈다.
영국 'BBC'는 20일(한국시간) "이삭이 소속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태도에 불만을 품고 강력하게 결별을 원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리버풀이 1억 1,000만 파운드(약 2,067억 원) 제안을 했으나 뉴캐슬이 이를 거절한 뒤, 무려 19일 동안 교착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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