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 보강 안하는 구단에 뿔났다! "내가 뛰어본 팀 중에 가장 작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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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해리 케인이 구단에 직격타를 날렸다.
FC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많은 선수를 떠나보냈다. 베테랑 에릭 다이어, 토마스 뮐러, 리로이 사네를 FA(자유계약선수)로 팀을 떠났고, 공격 자원인 마티스 텔과 킹슬리 코망 역시 이적했다. 2선 자원만 4명이 팀을 떠난 데다 주앙 팔리냐마저 임대 이적하며 중원 선수층도 얇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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