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살라, 'PFA 올해의 선수' 선정…사상 첫 3회 수상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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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이집트)가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살라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2025 PFA 시상식에서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선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PFA 올해의 선수는 선수노동조합인 PFA 소속 구성원들이 자신 외 다른 2명의 선수에게 투표한 결과로 결정된다. 그라운드에서 직접 뛰는 동료들이 인정한 상이라 더 뜻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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