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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2025 PFA 시상식에서 리그1 올해의 팀 선정…살라흐는 세 번째 올해의 선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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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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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28·버밍엄 시티)가 동료들의 인정을 받았다.

백승호는 20일 영국 맨체스터의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2025 잉글랜드 축구선수협회(PFA) 시상식에서 리그1(3부)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PFA 소속 선수들이 직접 투표로 선정한 권위 있는 상이다.

백승호의 수상은 2024~2025시즌 리그1에서 버밍엄 시티가 승점 111점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챔피언십(2부)에 승격한 활약상을 인정받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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