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지휘봉 잡은 '무패 우승' 명장, 구단 루틴 바꿨다!…"안첼로티의 전통 깨며 새 시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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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사비 알론소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알론소 감독은 올 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게 됐다. 그는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성공적인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2022년 10월 지휘봉을 잡아 2024-25시즌까지 이끌었다. 특히,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이끌었다. 레버쿠젠의 창단 첫 분데스리가 우승이었다. 또한, DFB 포칼 트로피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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