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무대서 가장 빠른 차추아, 울버햄프턴 이적…황희찬과 한솥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5 조회
-
목록
본문

울버햄프턴은 2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카메룬 국가대표인 차추아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5년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조건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영국 BBC는 이적료가 최대 1250만유로(약 203억원)라고 전했다.
벨기에 샤를루아에서 프로에 데뷔한 차추아는 이탈리아 헬라스 베로나로 1년 임대된 후 2024년 완전 이적했다. 베로나에서 지난 시즌 37경기 출전해 2골 3도움으로 활약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